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박윤미 성도님의 네째 정한구가 예배에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키와 지혜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져가는 한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 Prev 18-02-11 제직주관예배
17-12-24 교회학교 주관 성탄축하발표 Next »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