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신광교회 예수사랑 큰 잔치 초청주일을 위해 가수에게 쥐약인 아침시간에 오셔서
귀한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찬양과 노래를 구성지게 들려주셨습니다.
'나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예수믿게 되었다고 말하게 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는 이상우 집사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면담 때 한 새가족 분이 이 집사님의 말씀에 꽂혔다고 하셨습니다.
이집사님의 귀한 사역을 통해 주께 영광돌리길 기도드립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