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김만자 집사님의 아들이신 임원웅 성도님께서 새문안로 S빌딩에 코드 건축사 사무소를 개업하셨습니다.
개업감사예배를 은혜셀 식구들과 함께 드렸습니다.
시편1편의 복있는 사람의 삶의 방식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한 기업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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