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 오후예배는 신광교회의 굳은 살림을 도맡아 하시는 여선교회 주관예배로 드렸습니다.
말씀은 케냐 김홍일 선교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원망함으로 불뱀에 물려 죽어갈 때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달고 놋뱀을 보는 자마다 산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그 누군가는 달렸을 것이라는 상상력을 동원한 설교에 여선교회원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여선교회원들과 성도님들이 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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