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에서 청년들이 [동전한닢]이란 이름으로 노방전도를 위한 헌금을 하였습니다.
그 헌금으로 지난 3월엔 마카롱을 사서 전도를 했고, 이번에는 부채를 제작해 전도를 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전도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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