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 시대 목회자로 쓰임받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함께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가을 햇빛아래 부천 중앙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친구들과 사모님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진 하루였습니다.
모임을 위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신 집사님들, 다과를 준비해주신 권사님,
주차안내로 섬겨주신 안수집사님과 집사님,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두분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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