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에 정말 많은 새가족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김희아 집사님의 감동적인 말씀에 모두들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사랑에 대한 목마름이 채워졌을 때 감사가 넘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대로 복음 증거에 동참한 신광교회가 자랑스럽니다.
새가족들의 심방과 양육과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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