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교회로 찾아오는 대심방 때
홍영선 집사님께서 남편 박영청 집사님을 휠체어에 태워 끌고 카페조이로 오셨습니다.
심방 내내 너무나 좋아하시는 모습에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동을 받아
심방 때 두분의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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