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강아름 성도님의 3녀 이아린이 예배에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하나님의 사랑을 아린에게 공급해주는 통로로 쓰임받는 부모님 되시고,
아린이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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