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영유아유치부가 신설된 후 열심히 봉사하셨던 교사들이 다 모였습니다.
영유아유치부의 부흥으로 인해 영유아유치부실이 좁다는 의견과
교사의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부장선생님과 총무선생님과 선생님들, 보조선생님들의 수고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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