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성도님께서 사업장을 이전하여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경영주가 되시고 이병준, 계봉숙 성도께서 종업원이 되셔서
재물과 영광과 생명의 보상을 받는 사업장이 되시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이병준 성도께서 예배 후
♬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
주님 용서의 은총을 찬양하였습니다.
사업장이 번창하여 하나님 나라 사업위해 쓰임받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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